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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인회계사(CPA)

  타인의 위촉에 의하여 회계에 관한 감사·감정·증명·계산·정리·입안 또는 법인설립에 관한 회계와 세무 대리를 직무로 하는 자로서 공인회계사법에 의한 자격을 얻은 자이다. 공인회계사 시험은 기획재정부장관이 매년 1회 이상 실시하는데(공인회계사법시행령 6조), 1·2차 시험으로 구분되며, 4년제 대학 전임강사 이상 또는 전문대학 조교수 이상으로 3년 이상 회계학을 교수한 자, 5급 이상 공무원으로 회계업무를 3년 이상 전담한 자, 금융기관 등에서 대리급 이상으로 5년 이상 회계업무를 담당한 자, 대위 이상의 경리장교로 5년 이상 근무한 자는 1차 시험이 면제된다(공인회계사법 2조 2항).

  회계사가 되기 위해서는 대학에서 경제학, 경영학, 회계학 등의 관련 학과를 전공하는 것이 유리하다. 회계 관련 서류들을 세밀하게 검토하고 계산상의 오류를 잡아낼 수 있는 수리능력과 분석력, 정확한 판단력이 필요하다. 꼼꼼하고 치밀한 성격이 유리하며 공정한 업무처리능력과 다양한 고객을 상대하기 때문에 원만한 대인관계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진취형과 관습형의 흥미를 가진 사람에게 적합하며, 독립성, 꼼꼼함, 분석적 사고 등의 성격을 가진 사람들에게 유리하다.

 

▪ 미국공인회계사(AICPA)

  AICPA란 American Institute of Certified Public Accountant의 약자로 미국공인회계사협회를 의미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미국공인회계사를 편의상 AICPA로 지칭하고 있다. AICPA는 미국회계사로 미국에서는 기업에 대한 회계감사업무를 수행할 수 있지만 한국에서 활동할 수 있는 영역은 주로 컨설팅 분야이다. 미국의 회계제도나 IFRS(국제회계기준)와 같은 국제적인 기준에 대해서만 자문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경영학 또는 회계학을 일정학점이상 이수한 사람에게 응시자격이 주어지지만 응시하고자 하는 미국의 각 주에 따라 요구하는 일정한 학력 및 경영학 및 회계학 학점요건이 다르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 세무사

  세무사는 납세자의 위임을 받아 세무서에 각종 세금신고를 대신해 주거나 자문해 주는 사람을 말한다. 회계장부를 대신 작성하기도 하고 합법적인 절차를 통해 의뢰인에게 가장 유리한 납세절차를 조언하며 부당하게 많은 세금을 고지 받을 경우 국세청을 상대로 심사청구를 해야 하는데 이때도 세무사가 행정심판을 대리할 수 있다. 또한 국세청에서 납세자에 대한 세무조사를 나올 때 세무사는 납세자를 대신해 조사를 받고 의견과 진술을 대신할 수 있다. 공시지가가 주변시세보다 지나치게 높게 나왔을 경우 세무사가 이의를 제기해 수정하는 업무를 진행하기도 한다. 요즘은 세무사도 단순 세금신고에서 벗어나 세금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해주는 역할로 확대되고 있으며 통상 세무사는 3월 법인세 신고와 5월 개인소득세를 신고할 시기에 가장 바쁘다.

  세무사가 되기 위해서 특별한 학력의 제한은 없으나 대학에서 경영, 경제, 법학, 세무에 관련된 전공을 하면 유리하다. 세무사는 정확한 수량화와 체계화를 위한 분석이 필요하기 때문에 뛰어난 수학적 능력과 분석적 사고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고객의 정보를 보호하고 세무업무의 공정성과 정확성을 위해 강한 윤리 의식과 책임감, 성실함, 치밀하고 꼼꼼한 성격이 요구된다.

 

▪ 공인재무분석사(CFA)

  영어 'Chartered Financial Analyst'의 머리글자를 딴 것이다. 우리말로는 공인재무분석사라고 한다. 미국 CFA Institute가 부여하는 자격으로,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이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최소 3년에 걸쳐 3단계의 시험에 순차적으로 합격해야 하고, 동시에 4년 이상의 투자 관련 분야 실무 경력을 인정받아야 한다. 따라서 자격을 취득한 사람은 국제적으로 재무분석에 관한 전문적인 능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간주된다.

  CFA는 경제학·통계학은 물론 재무제표 및 주식의 분석·평가, 포트폴리오 관리에 이르기까지 투자와 관련된 모든 분야의 전문가로서 세계의 금융기관에서 애널리스트·펀드매니저·딜러·브로커 등으로 활약하고 있다. 세무사는 정확한 수량화와 체계화를 위한 분석이 필요하기 때문에 뛰어난 수학적 능력과 분석적 사고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고객의 정보를 보호하고 세무업무의 공정성과 정확성을 위해 강한 윤리 의식과 책임감, 성실함, 치밀하고 꼼꼼한 성격이 요구된다.


▪ 국제재무위험관리사

  국제재무위험관리사(Certified Financial Risk Manager, FRM)는 CRO와 같이 금융기관과 기업체의 각종 금융위험을 예측해 대비책을 세우는 금융전문가이다. FRM은 금융투자회사에서 금융투자상품 등의 운용과 관련된 재무위험 등을 일정한 방법에 의해 측정, 평가 및 통제하여 해당 회사의 해당 위험을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통합하여 관리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FRM은 금융위원회에서 금융전문자격증으로 인정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가장 알려진 금융 시험중 하나이며, 시험 난이도도 가장 높다. 이 자격증을 소지하면 각종 펀딩 투자한도를 확대할 수 있으며, 투자실적 기준 등이 완화된다.

  FRM®시험은 매년 2회 실시된다. 공식 국제 시험장은 총 110여개이며 한국은 서울에서 20년동안 실시되고 있다. 매년 세계 응시자는 약 60000명이고, 한국 응시자는 2000명이 넘으며 CFA 한국인 응시자 수와 비슷하다. FRM시험은 2가지가 존재하며 서로 완전히 다른 시험이다. 각각 국제 FRM, 국내 FRM으로 불린다.

 

▪ 공인노무사

  노무사는 사업장의 노사 관계에 대한 사항을 분석하여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제시하며, 채용에서 퇴직까지의 근로자의 모든 법률문제 전반에 대한 상담 및 교육업무를 담당한다. 노동조합의 설립 운영 등 모든 활동과 산업재해에 대한 사전적 예방 조치로 사업장의 안전 · 보건에 대하여 자문 한다. 개별근로자에 대한 부당해고 징계 전직 감봉 등에 대한 구제 신청을 대리하거나, 단체 교섭 및 노동쟁의 때 사적 조정 업무를 담당한다. 노동조합에 대한 부당노동행위에 대한 구제신청을 하며, 사업장의 인사, 노무관리, 인사관계 등을 분석하고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제시한다. 노동관계법령의 규정에 따라 행정기관에 제출하는 각종 신고, 신청, 보고, 청구와 권리구제 등에 관한 서류의 작성과 제출업무도 수행한다.

  노무사가 되기 위해서는 대학에서 법학 · 노동 · 경영 관련 학과를 전공하면 유리하다. 노무사는 법률에 근거해서 모든 문제를 판단하고 처리해야 하므로 법률에 대한 해박한 지식이 필요하며 상황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현장 분석 능력과 순발력이 요구된다. 활동적이고 원만하며 적극적인 성격의 소유자가 유리하며, 자기 성취적이고 도전정신이 필요하다. 진취형과 사회형의 흥미를 가진 사람에게 적합하며, 신뢰성, 독립성, 책임감 등의 성격을 가진 사람들에게 유리하다고 할 수 있다.

 

▪ 경영지도사

  경영지도사는 중소기업진흥에 관한 법률에 의거한 경영지도사 시험에 합격해 그 자격을 취득한 자를 말한다. 경영지도사는 지도분야에 따라 인적자원관리, 재무관리, 생산관리, 마케팅 분야로 구분된다. 주요 업무로는 경영지도사는 중소기업의 경영 문제에 대한 종합진단(경영컨설팅)과 기업경영상의 인사·조직·노무·사무관리, 재무관리 및 회계, 생산·유통관리, 판매관리 및 수출입업무 등에 대한 진단 및 지도를 담당한다. 또한 진단·지도 내용과 관련해 자문, 상담, 조사, 분석, 평가, 확인, 대행 등의 기능을 수행하기도 한다.

 

▪ 관세사

  관세사는 물건을 수출하거나 수입할 때 수출입절차를 대신 밟아주고 문제가 생겼을 때 대리하여 해결하며 관세법상의 행정 소송을 수행한다. 수출입 물품에 대해 물품분류기호에 따라 분류하고 이에 대한 세율을 부과한다. 과세가격 확인 및 세액을 계산하고, 관세법에 의한 수출 통관 신고와 이와 관련되는 절차를 이행한다. 수출용 원재료에 대한 관세 등 환급에 대한 특례법대로 환급 청구의 대리 업무를 수행하며, 관세법에 의한 이의 신청 · 심사 청구 및 심판 청구를 대리한다. 관세에 대한 상담 또는 자문을 담당하기도 한다.

  세액 등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계산할 수 있는 수리력과 재정관리 및 전산에 관한 능력, 문서 작성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또 법률 지식과 외국어 실력도 있어야 한다. 관세에 관한 업무를 다루기 때문에 정직성과 도덕성이 요구되며, 원만한 대인관계가 요구된다. 관습형과 진취형의 흥미를 가진 사람에게 적합하며, 자기통제 능력, 스트레스 감내, 리더십 등의 성격을 가진 사람들에게 유리하다. 관세사가 되기 위해서는 대학에서 경영학, 경제학, 무역학, 세무(회계)학, 법학 등 관련 학과를 전공을 하면 유리하다.

 

▪ 감정평가사

  감정평가사는 동산(공장, 자동차, 항공기 등), 부동산(토지, 건물, 아파트, 임야 등), 무형 자산 등의 경제적 가치를 평가하여 그 결과를 화폐가치로 산정한다. 공시지가의 조사 평가, 국세, 지방세 등의 부과 기준 가격 산정을 위한 감정 평가, 공익사업을 위한 보상 평가, 금융 기관 등의 담보 평가, 법원 경매 물건 평가 등을 담당한다. 감정 평가 의뢰서를 작성하고 대상물의 감정 목적을 감안하여 감정 계획을 세운다.

  대상물의 가격에 미치는 모든 요인을 확인하여 대상 물건의 부동산 가격을 조사하고, 해당 물건의 용도, 입지 조건, 주변 시실 등 지역 특성을 살핀다. 모든 요인을 종합하여 최적의 감정 방법을 선정, 가격을 환산한 후 감정서를 작성한다.

  감정평가사가 되기 위해서는 대학에서 법학, 경제, 부동산학, 도시학 등을 전공하면 유리하다. 감정평가사무소를 개설할 경우에는 자격증 취득 후, 교육훈련과정 6개월과 실무훈련과정 6개월로 이루어진 1년간의 실무수습을 받아야 한다.

 

▪ 법무사

  법무사는 의뢰인을 대신하여 호적 문제 등의 서류를 작성하고 법원이나 검찰청에 제출하는 모든 업무를 수행한다. 타인의 위촉에 의하여 법원과 검찰청에 제출할 서류와 법무에 관한 서류, 등기 및 기타 등록신청에 필요한 서류를 소정의 양식에 따라 작성하고 등기 및 공탁사건의 신청대리에 관한 제반업무를 대행한다. 공탁은 다른 사람에게 돈을 빌린 경우, 돈을 빌려 준 사람이 무성의하거나 행방불명된 경우 빌린 돈의 원금과 그 때까지의 이자를 법원의 공탁소에 맡김으로써 문제 발생의 소지를 미연에 방지한다. 가압류, 가처분과 관련된 서류를 작성해 주는 등 민사관련 신청서류를 작성해 주거나 변호사를 경유하지 않고 사건 당사자가 직접 소송을 수행하는 경우에 사건의뢰인을 대신해 소장이나 답변서를 작성하거나 고소 · 고발장을 작성해 준다. 변호사를 선임하지 않고 사건 당사자가 직접 소송을 수행하는 경우 의뢰인을 대신해 소장이나 답변서를 작성해 준다.

  법무사가 되기 위해서는 대학교에서 법학과, 공법학과, 사법학과 등을 졸업하면 유리하다. 법무사는 각종 법 절차에 대한 지식과 경영 및 행정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이 필요하며, 서류를 작성하는 데 필요한 글쓰기 능력과 상담자로서 원활한 의사소통 능력이 요구된다.

 

▪ 물류관리사

  물류관리사는 물류에 관한 전문 지식을 가지고 화물의 수송 · 보관 · 하역 · 포장 등의 물류체계를 합리적으로 구축하거나 이에 대한 상담과 자문 업무를 담당한다. 물류의 이동, 보관, 선적 등에 드는 시간, 노동력, 비용을 분석하고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기업의 물류관리 및 물류지원시스템이 가장 합리적이고 경제적으로 실행될 수 있는 방법을 설계하고 실행한다. 하역, 포장, 보관, 수송, 유통가공 등 물류와 관련한 모든 시스템을 관리한다. 지역별, 국가별 경제 및 물류산업의 동향을 조사 · 분석하고, 기업의 물류관리 합리화 방안 등 물류 산업과 기업 물류에 대한 연구를 한다. 기업의 합리적 물류체계의 구축 및 물류비 절감 방안 등에 대한 자문 업무를 수행한다.

  물류관리사가 되기 위해서는 전문대학이나 대학교의 무역, 물류 및 유통관련 학과를 졸업하는 것이 유리하다. 현 물류체제의 문제점을 파악하여 새로운 물류 전략 및 기획을 수립할 수 있는 정보 수집 및 분석 능력이 요구된다. 물류체계 개선을 위한 다각적 대책 마련을 위한 창의성, 개방적 사고능력과 통찰력 등이 필요하다. 자신의 물류체제 개선 기획안을 실행시킬 수 있는 추진력과 이를 상사나 고객에게 설득시킬 수 있는 논리적인 언어능력과 의사소통능력이 필요하다.

 

▪ 품질경영산업기사

  품질경영산업기사는 일반적인 지식을 가지고 제품의 라이프 사이클 중 품질을 확보하는 단계에서 생산준비, 제조 및 서비스 등 주로 현장에서 품질경영시스템의 업무를 수행한다. 구체적으로, 제품의 생산준비, 제조 및 제품디자인, 자재관리, 생산관리, 제품평가, 서비스 등 각 단계에서 발견된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혁신하는 업무 등을 수행한다. 주로 제품의 품질을 분석하여 해당 기준과 비교한 후 불량품에 대한 원인을 파악하며 원재료의 원가, 품질 등을 분석하여 경제적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하는 직무를 담당한다.

  품질경영산업기사는 국가기술자격증으로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한다.

 

▪ 품질관리기술사

  품질관리기술사는 품질관리분야에 관한 고도의 전문지식을 가지고 풍부한 실무경험에 입각하여 계획, 연구, 설계, 분석, 시험, 운영, 시공, 평가하는 작업을 행하며, 지도와 감리 등의 기술업무를 수행한다. 경제적, 사회적 발전에 따라 고객의 요구가 가격중심에서 고품질, 디자인, 안전성 등 제품의 질적인 측면으로 변화하면서 품질경영체계를 도입하는 기업이 확산되고 있어 소비자가 원하는 고품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생산하기 위한 품질관리를 위해 전문지식과 풍부한 실무경험을 갖춘 전문기술인력을 양성하고자 품질관리기술사 자격제도를 제정하였다.

 

▪ 유통관리사

  한국에서는 1982년부터 대한상공회의소에서 1급 ·2급 ·3급으로 나누어 자격시험을 실시하여 유통관리사 자격증을 주고 있다.

  1급은 유통분야에서 7년 이상의 실무경력이 있는 자, 유통관리사 2급 자격을 취득한 후 5년 이상의 실무경력이 있는 자, 중소기업진흥 및 제품구매촉진에 관한 법률 제31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한 경영지도사 자격을 취득한 자로서 실무경력이 3년 이상인 자가 응시할 수 있으며 2·3급은 응시 자격에 제한이 없다. 현재의 기존 유통기구가 취업자들에게 자격증을 요구하는 것은 아니지만, 상공부가 1984년의 춘기(春期)부터 신규 회사형 연쇄화(連鎖化) 사업자는 5명 이상, 가맹점형 연쇄화 사업자는 3명 이상의 유통관리사를 확보해야 한다고 규정 ·권장하고 있다.

 

▪ 전산세무 1급, 2급, 전산회계 1, 2급

  전산세무회계란 한국세무사회에서 시행하는 국가공인 민간자격시험으로, 전산세무회계프로그램을 활용한 세무회계 분야의 실무업무를 완벽히 수행할 수 있는지에 대한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이다. 전산세무회계시험은 전산회계 1급, 2급과 전산세무 1급, 2급으로 구분하여 평가한다.

종목/등급

검정기준

전산세무
1급

대학 졸업수준의 재무회계와 원가관리회계, 세무회계(법인세,소득세,부가가치세)에
관한 지식을 갖추고, 기업체의 세무회계 관리자로서 전산세무회계프로그램을 활용한
세무회계 전 분야의 실무업무를 완벽히 수행할 수 있는지에 대한 능력을 평가함
전산세무
2급
전문대학 졸업수준의 재무회계와 원가회계, 세무회계(소득세,부가가치세)에 관한
지식을 갖추고, 기업체의 세무회계 책임자로서 전산세무회계프로그램을 활용한
세무회계 전반의 실무처리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지에 대한 능력을 평가함
전산회계
1급
전문대학 중급수준의 회계원리와 원가회계, 세무회계(부가가치세중 매입매출전표와
관련된 부분)에 관한 기본적 지식을 갖추고, 기업체의 회계실무자로서 전산세무회계
프로그램을 활용한 세무회계 기본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지에 대한 능력을 평가함
전산회계
2급
대학 초급 또는 고등학교 상급수준의 재무회계(회계원리)에 관한 기본지식을 갖추고
기업체의 세무회계 업무보조자로서, 전산회계프로그램을 이용한 회계업무 처리능력을 평가함

 

▪ ERP 정보관리사

  ERP는 기업의 이익을 최대화하기 위해 생산, 판매, 물류, 회계, 인사등 기업의 기간업무를 조직 횡단적으로 파악하고 전사적으로 경영자원의 활용을 최적화하는 계획과 관리를 위한 경영개념이며, ERP 시스템은 ERP개념을 기업의 경영에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정보시스템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시행하는 ERP정보관리사는 이러한 정보시스템의 관리전문가이다. ERP정보관리사는 회계·인사·생산·물류 분야의 1,2급으로 구분되어 있다. 1급은 ERP시스템관리자로 ERP시스템 개발지원 및 관리, 유지보수 등이 업무를 수행하며, 2급은 ERP시스템 운영요원으로서 ERP시스템 프로세서에 따라 관련 작업을 수행한다.

  검정기준은 ERP정보관리사(회계, 인사, 생산, 물류)자격은 경영과 전사적자원관리(ERP)에 대한 이해와 회계, 인사, 생산, 물류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 그리고 ERP시스템의 회계모듈에 대한 운용 및 관리 능력을 검정한다.

 

▪ 공인중개사

  부동산중개사는 아파트, 건물, 토지 등에 대하여 팔고자하는 사람과 사고자하는 사람간의 매매, 교환, 임대차, 기타 권리의 득실 변경에 대한 행위를 알선, 중개하는 자로서. 부동산 을 팔고자 하는 자(매도자)에게 중개를 의뢰 받으면 해당 부동산의 지번, 대지, 건평, 방수, 매도희망액 등을 파악하여 정리한다. 고객에게 알맞은 부동산을 선정하여 고객과 함께 해당 부동산을 답사하여 팔고자 하는 자와 사려고 하는 자(매수자)간의 매매 희망가격을 조정하고 계약이 성립되도록 주선한다. 계약이 성립되면 매매계약서에 매매대상물의 양도일시, 매매조건과 단서조항을 기재하고, 계약일시와 매도자, 매수자 및 중개인의 인적사항을 서명, 날인한다. 부동산 이용과 개발에 대한 상담, 분양대행, 경매 대상 부동산에 대한 권리분석 등 컨설팅 업부를 담당하기도 한다.

  부동산중개인이 되기 위해서는 전문대학 및 대학교에서 부동산학과, 부동산관리학과, 부동산경영학과, 부동산정보과, 부동산컨설팅학과, 부동산재테크과 등을 졸업하면 유리하다. 부동산중개인은 법률적 지식과 매도자와 매수자간의 원활한 계약 성립을 위해 대인관계기술능력, 협상능력, 정보수집능력이 필요하다.

 

▪ 보험계리사

  보험계리인은 보험, 연금, 퇴직연금 등에 대한 보험료 및 보상지급금을 계산하고 보험 상품을 개발하며 보험 회사의 전반적인 위험을 평가하고 진단한다. 시대 변화에 따라 보험 상품으로 어떤 것이 필요하고, 보험료가 어떤 수준에서 책정되어야 하는지를 파악하며 금리 변동률, 영업비용과 회사이익 등을 고려하여 보험 상품을 개발한다. 통계기법을 활용해서 위험률을 고려하여 보험료를 계산하고 보험률의 산정과 조정 및 검증 업무를 수행한다. 보험 및 연금계획을 설계하거나 검토하고 시장상황을 고려한 합리적인 요율산정, 보험금 평가 및 산정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사망률, 사고, 질병, 장애 및 퇴직률을 판단하고 각종 통계를 작성, 분석하며 보험 회사의 손익을 계산하여 발생 원인을 규명한다.

  보험계리인이 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금융보험학, 경제학, 수학, 통계학, 회계학, 경영학 등 관련분야의 학사 학위가 요구된다. 추상적인 개념을 수리적으로 표현하고 관련시켜 분석할 수 있는 고도의 수리능력과 분석능력, 판단력을 갖추어야 한다.

 

▪ 손해사정사

  손해사정인은 보험가입자에게 사고로 인하여 손해가 발생했을 때 그 손해액을 결정하고 보험금을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산정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사고 발생에 관한 정확한 자료를 수집하여 조사, 분석하고, 보상범위를 결정하기 위해 보상협상사무원의 보고서를 조사하고 유사한 보험사례나 판례들을 검토한다. 사고현장조사와 손해사실을 확인하며, 증거를 수집하여 실제 손해 정도를 판단한다. 보상청구의 타당성 여부와 협상이 회사의 관례 및 절차에 따라 이루어졌는지 확인하고, 보험금 청구의 적정성을 심사하기 위해 변호사, 의사 등의 자문을 구한다. 조사 자료와 보험약관 등을 분석 · 정리하고 지급해야 할 보험금을 산출하고, 손해사정 보고서를 작성한다.

  손해사정사가 되기 위해서는 대학에서 금융보험학, 경영학, 법학, 수학, 통계학 등 관련 학과를 전공하면 유리하다. 사고에 대한 정확한 자료수집, 조사 및 판단능력이 요구되며 통계학적 계산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할 수 있는 수리능력이 필요하다. 보험회사와 피보험자 간의 이해관계에 얽매이지 않고 공정하고 객관성 있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정직성과 책임감이 요구된다.

 

▪ 보험중개사

  보험중개사란 금융감독원에서 실시(제6회 보험중개사시험부터 보험개발원이 위탁받아 수행)하는 시험에 합격한 자를 말하는데 독립된 사무실을 차려놓고 모든 보험사의 상품을 고객에 소개하고, 고객을 대신하여 여러 보험사와 가격협상을 벌여 가장 값싸고 유리한 보험상품을 골라 계약을 체결한 뒤 해당 보험사로부터 수수료를 받는 전문직이다. 보험중개사에는 생명보험중개사, 손해보험중개사, 제3보험중개사가 있다.

  보험중개사는 보험회사를 위하여 보험계약을 체결 또는 대리하는 보험설계사·보험대리점과 달리, 보험회사별로 상이한 보험상품의 담보내용 및 요율, 조건을 비교하여 보험계약자에게 정확한 보험상품정보를 전달하고 독립적으로 보험계약자와 보험회사 사이에서 보험계약 체결을 중개하거나 그에 부수하는 위험관리 자문업무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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