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과

학과장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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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학교
화학과
학과장

경성대 화학과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분들께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미 대학을 졸업한 선배나 어르신들과 대화를 하면서 전공이 화학이라고 하면 어려웠다고 하시는 말씀을 자주 듣습니다. 

그런데 실상 화학은 우리 생활과 가장 밀접하게 가까이 있는 친숙한 것임이 분명합니다. 우리 눈에 비치거나 공기와 같이 보이지 않는 세상의 모든 물질조차도 바로 화학물질이며 인류의 역사와 함께 끊임없이 새로운 화학물질들을 발견하고 만들어 냈으니 세상의 근본은 화학이고 화학은 곧 세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최근의 과학은 기초연구뿐만 아니라 응용분야로 연결되어 융합되는 모습으로 발전되면서 새로운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인간에게 매우 유용한 신물질을 만들거나 실용성 있게 변형시키기 위해서는 화학의 근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공학, 의‧약학, 생물학, 농학 등의 다양한 분야와 연계하는 작업이 필수적이기에 졸업 후 입사를 할 때 화학전공자들은 실생활에 유용한 물질들을 만들어 내거나 분석을 하는 데 있어서 매우 유리한 위치에 있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경성대학교 화학과는 1980년에 설립되어 현재 화학생명과학부 화학전공과 대학원의 석사, 박사 과정 및 교육대학원 학위과정을 가지고 있으며 지금까지 우리 화학과에서는 박사, 석사, 교육학석사, 학사 등 1,0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여 서울, 경기를 비롯한 각 도시의 학교, 연구소, 산업현장에서 유능한 연구자, 기술자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특히 경성대학교의 학부과정에서는 4년간에 걸쳐 다양한 장학금의 혜택이 풍부하게 주어지면서 기초 화학분야를 터득하게 되고 조교장학금 등의 수혜를 받으면서 본교대학원에 모두 진학할 수 있는 특혜를 누리며 유학을 가거나 타 대학원에서 학위를 받은 많은 경성대학교 화학과 졸업생들이 서울, 경기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의 주요 도시에서 사회의 일꾼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경성대학교 화학과는 부산대, 한국과학기술원, 미국 Case Western, Connecticut 주립대학교 박사학위를 가진 교수진들이 이론 및 기초과정뿐만 아니라 유기 OLED, 태양전지 등 나노테크놀로지에 필수가 되는 유기 고분자 및 거대분자들의 합성과 물성 등을 가르치고 설비가 잘 갖추어진 실험실에서 밀착형 교육과정 특별 프로그램을 통하여 학부생 시절부터 최첨단 연구실험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우리 화학과 구성원들은 이제 고등학교를 막 졸업하는 패기 있고 활기찬 입시생들을 가족과 같이 따뜻하게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우리 화학과에 오셔서 대학원에 진학하거나 산업계의 선도가 되는 새로운 차세대의 구성원으로 거듭나지 않으시렵니까? 기다리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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