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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웠던 그 날, 한마음제전

작성자 : 안소희
작성일자 : 2017-06-07 14:01:12 조회수 :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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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개했던 벚꽃이 지고 그 자리에 막 돋아나기 초록 싹들이 돋아나기 시작한다. 봄 내음을 폴폴 풍기는 4월 13일 모든 신입생들과 함께하는 한마음제전이 시작됐다. 이른 시간이었지만 모여드는 학우들의 얼굴에는 피곤함보다 밝은 햇살처럼 환한 웃음이 걸려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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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마음제전은 경성대학교 개교 60주년을 기념해서 지어진 건학기념관 운동장에서 진행됐다. 작년과 같이 홍팀과 백팀으로 나눠 경기를 진행하고 커뮤니케이션학부가 속한 법정대는 백팀으로 참가했다. 모든 학생들이 착석하고 총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총학생회의 개회선언과 응원단소개가 이어졌다. 가벼운 준비운동을 하고 내빈과 학우들의 줄다리기가 진행된 후 각 단과대의 개성 넘치는 퍼레이드가 시작됐다. 각 단과대가 나올 때 마다 한마음제전에 대한 기대를 한껏 담은 듯 큰 함성이 터져 나왔다. 하지만 그 어느 단과대도 수모와 수경을 쓰고나와 싱크로나이즈 퍼포먼스를 한 법정대만큼 학우들에게 큰 웃음을 주지 못했다.

 

퍼포먼스가 모두 끝나고 본격적으로 경기가 시작 됐다. 첫 경기는 ‘견우와 직녀’로 이름 지은 놋다리밟기 경기였다. 견우와 직녀라는 이름답게 다리 위를 걸을 학우들은 각각 견우와 직녀 복장을 하고 이야기 속 애틋함을 연출했다. 다음 경기는 피구 ‘백설공주’였다. 든든한 남자 백설공주 한 명이 여자 난쟁이들을 지켜주는 방식인데 이때, 백설공주는 공에 맞아도 경기장 밖으로 나가지 않는다. 공주라기보다는 마치 피구 왕을 연상시키는 두 백설공주 중 경기를 마치고 돌아오는 백팀의 백설공주 역을 맡은 손광익(12) 학우를 만나보자.

2WID : 다른 단과대 회장과 부회장도 있는데 어떻게 참여하게 되셨어요?

손광익(12) : 제가 직접 참여를 원한 건 아니고요(웃음). 이미 기획단 회의를 통해서 정해졌다고 통보를 받았습니다.

 

WID : 그렇군요. 이미 앞서 단과대 퍼포먼스에서 재밌는 모습을 보여주셨는데 또 백설공주 옷을 입고 경기를 해야 한다는 점이 부담스럽지 않았나요?

손광익(12) : 싱크로나이즈 퍼포먼스와 백설공주 의상을 입는 것이 부담스럽지는 않았어요. 한마음제전에 참가한 학우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웃음을 드리기 위해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임했습니다. 제가 부담을 느끼고 싫어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하는 학우들의 기분을 생각하지 못하는 행동이니까요.

 

WID : 법정대 부회장다운 멋진 생각이네요. 경기 중에 보여준 철통방어에도 경기에서 지고 말았는데 아쉽지 않으신가요?

손광익(12) : 아무래도 여성학우와 함께하는 경기이다 보니 빠르게 진행되지 못한 부분이 지켜보는 다른 학우들의 눈에 지루하게 비춰지지 않았을까 걱정하긴 했습니다. 하지만 경기장에 있던 학우 분들이 빠짐없이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셔서 아쉽진 않습니다!

 

다음으로 ‘가위바위보’를 접목시킨 꼬리잡기 경기가 끝난 후 ‘미녀와 야수경기’가 진행되었다. 남녀가 한 팀이 되어 손을 잡고 원을 그리며 돌다가 호루라기 소리에 맞추어 정해진 구역 안의 물약(음료수)을 가져오는 경기이다. 구역 밖에서 남자가 여자의 팔을 잡고 여자는 반대쪽 팔을 뻗어 물약을 가져오면 되는데 잡고 있던 손을 놓치게 되면 탈락하게 된다. 마침 물약을 잡고 기뻐하는 양수연(17) 학우를 만나보자.

 
WID : 이 경기에 참여하고 싶어 지원했다고 들었는데요. 4특별한 이유라도 있으신가요?

양수연(17) : 처음에 경기설명을 들었을 때는 이렇게 과격한 경기인지 몰랐어요. 참가 종목을 정할 때 미녀와 야수 영화를 본지 얼마 되지 않아서 여운이 강하게 남아 충동적으로 이 경기를 선택했어요(웃음).

 

WID : 경기가 두 번 진행되었는데 첫 번째는 실패하셨고 두 번째에 성공하셨잖아요. 그래서 더 뿌듯했을 것 같아요. 성공했을 때의 기분은 어땠나요?

양수연(17) : 처음에 실패했을 때는 파트너에게 너무 미안했어요. 그래서 두 번째는 꼭 성공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했죠. 음료수를 가져왔을 때 파트너에게 떳떳하고 뿌듯했어요.

 

WID : 뿌듯함이 표정에 들어나는 것 같아요. 경기에서 누구보다 몸을 던지면서 열심히 하던데 다치거나 힘든 점은 없었나요?

양수연(17) : 다들 치열하게 경기를 하다 보니 살벌했어요. 그래서 무릎도 조금 까지고 그랬죠. 처음엔 당황했지만 백팀이 이겨서 힘들었던 게 다 잊혔어요.

 

다음으로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했던 O, X퀴즈가 진행되었다. 쉬운 문제부터 답을 가늠할 수 없는 문제들까지 다양한 문제를 출제자가 말하면 그어진 선을 기준으로 자신이 맞다고 생각하는 쪽으로 이동하는 간단한 경기이다. 하지만 간단한 경기방식과 다르게 참가자들을 당황시키는 다양한 문제들이 출제 되었다. 답을 틀리고 아쉬워하며 관중석으로 돌아가는 이나은(17) 학우에게 인터뷰 요청을 했다.

5WID : 떨어져서 아쉬움이 커 보여요. 그래도 O, X 퀴즈는 당황스러운 문제가 묘미라고 생각 할 수 있는데 가장 당황스러웠던 질문은 어떤 것이었나요?

이나은(17) : 콜라와 사이다 중에 더 칼로리가 높은 것을 고르는 문제와 같이 예측할 수 없는 문제들이 나와서 혼란스러웠어요. 그중에 제일 답을 고르기 어려웠던 건 백팀과 홍팀이 단체 줄넘기를 해서 누가 이기는지 고르는 문제였던 것 같아요.

 







1부의 마지막 경기였던 O, X퀴즈가 끝난 후, 짧은 점심시간을 가졌다. 2부의 시작은 전날 있었던 새내기 문화제에서 1등과 2등을 한 문과대와 상경대의 무대였다. 댄스 팀이 새내기 문화제에서 보여줬던 에너지가 다시 한마음제전의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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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워진 분위기를 이어받은 백팀과 홍팀 응원단이 응원을 이어나갔다. 각 팀의 응원단이 나와 준비한 응원을 보여줄 때 마다 앉아있던 학우들이 하나 둘씩 일어나 함께 흥을 더했다. 더 없이 열정적이었던 응원을 마치고 땀을 닦고 있는 백팀 응원단 두 학우를 만나보자.

 

WID : 역시 흥이 많다고 자부하는 김수현 학우와 목소리로는 이3길 사람이 없다는 변정민 학우 덕분에 열정이 넘치는 응원이 된 것 같네요! 응원단에 지원한 특별한 이유라도 있나요?

김수현(17) : 흥이 많아서 응원단을 하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을 해서 지원했어요.

변정민(17) : 저도 한마음제전을 재미있고 의미있게 보내고 싶다는 생각에 응원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WID : 응원단을 하면서 힘들기도 하고 재미도 있었을 것 같아요. 어떠셨나요?

김수현(17) : 밤늦게까지 연습했던 게 많이 힘들었어요. 연습이 길어지면 새벽 2시까지 하기도 했거든요. 피곤할 때도 있었지만 응원단장님이 잘 챙겨주셔서 감사했고 연습 후에 먹는 치킨이 저를 즐겁게 했어요(웃음).

변정민(17) : 저도 학교 수업을 마치고 저녁마다 남아서 연습하는 게 힘들었어요(웃음). 그렇지만 힘든 만큼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 수 있어서 좋았어요. 재미있던 건 춤을 못 추는 제 모습이었습니다. 거울을 보며 연습했는데 춤을 너무 못 추기도 했고 지친 제 모습도 웃기더라고요.

 

WID : 응원을 하느라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셨는데 그에 대한 아쉬움은 없었나요?

김수현(17) : 처음엔 경기에 참여하지도 못해서 조금 아쉬웠지만 저는 응원자체를 경기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큰 아쉬움은 없었어요.

변정민(17) : 김수현 학우의 말에 공감해요. 처음엔 경기에 출전 못한다는 것이 아쉬웠지만 학우들이 함께 응원해주는 모습 때문에 아쉽진 않아요.

 

뜨거웠던 응원전이 끝난 후 다시 경기가 시작되었다. 사기를 돋우는 응원전 뒤 첫 경기이고 몸싸움을 요하는 기마전인 만큼 양 팀의 대립이 커서 긴장감마저 감돌았다. 치열하게 경기를 했지만 아웃되어 관중석으로 돌아오던 정희정(17) 학우에게 인터뷰를 요청했다.

7WID : 올해 다양한 경기가 준비되어 있었는데 기마전에 참여하게 된 이유가 있나요?

정희정(17) : 어린 시절 초등학교 운동회에서 참여해보았던 종목이라 낯설지 않은 종목이었고 어릴 때 추억도 떠올릴 수 있을 거라 생각해서 참가했어요.

 

WID : 기마전이 남자들의 팔에 의존해서 상대편 모자를 뺏어야 하는 경기였는데 무섭고 위험하진 않았나요?

정희정(17) : 키 큰 남자 학우들의 팔에 올라가서 무서웠지만 두 학우가 중심을 잘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었어요. 같은 과 학우들이었는데 미안하고 고마웠어요(웃음). 경기가 끝나고 보니 모자가 찢어 진 학우들도 많이 보였고 얼굴에 상처가 난 학우들도 몇 명 봤어요. 저는 다치지 않았지만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WID : 그래도 표정은 무섭다기 보단 신나보였는데 재미있으셨나요?

정희정(17) : 홍팀의 모자를 뺏고 쫓아오는 상대편을 피해 달아나는 것은 재밌었어요. 모자가 날아가도 아웃이라고 해서 모자를 잡고 있었는데도 날아가 버려서 아웃이 됐어요(웃음).

 

즐겁게 경기를 마친 정희정 학우와의 인터뷰가 끝나고 곧바로 미운오리새끼가 진행되었다. 미운오리새끼는 쉽게 말해 2인3각의 경기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손목과 짝의 손목에 종이 띠를 감고 있었는데 오리발을 한 술래가 이를 끊으면 아웃이다. 참가자 중 가장 신나보였던 정다은(17) 학우에게 인터뷰를 부탁했다.

 

8WID : 어떤 계기로 참여하게 되었나요?

정다은(17) : 원래 운동을 좋아하기도 하고 입학 후 처음으로 학우들과 함께하는 대회라서 하나의 경기라도 참가하고 싶었어요.

 

WID : 누가 먼저일 것 없이 김지은(17) 학우와 신나게 달리고 있었는데 기분이 어떠셨나요?

정다은(17) : 종이 띠를 안 끊기게 하려고 열심히 달렸던 것 같아요. 김지은 학우와 손을 잡고 뛰다보니 더욱 돈독해지는 느낌이었어요(웃음). 끊기지 않고 끝까지 살아남아서 '우리가 합이 잘 맞는구나'도 알게 되었고 보람찼습니다.

 

이어서 플라잉 디스크가 진행되었다. 플라잉 디스크를 활용한 미식축구의 변형이었다. 각 팀 진영에서 자리를 잡고 있던 남 학우들이 호루라기 소리와 함께 플라잉 디스크가 날아가는 방향을 따라 일제히 움직였다. 많이 뛰어다녀 힘들어 보이는 배홍범(17) 학우에게 인터뷰를 부탁했다.

WID : 이미 다양한 종목에 참여를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9경기에도 참가한 이유가 있나요?

배홍범(17) : 새내기만 참여하는 축제인데 그냥 보내기 아쉬워서 많은 경기에 참여했어요. 그 중에서도 플라잉 디스크가 가장 재밌어 보이는 종목이라 이 종목에도 참여하게 되었어요.

WID : 경기 중에 당혹감이 보였던 것 같은데 왜 그러셨나요?

배홍범(17) : 미식축구 같은 경기이라기에 잔뜩 기대를 했는데 규칙이 까다로워 제약도 많고 급조된 팀이다 보니 팀워크가 안 좋았어요. 게다가 바람까지 불어 플라잉 디스크가 제멋대로 날아가더라고요(웃음). 


출전 선수들뿐만 아니라 보는 사람들까지도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계주가 시작되었다. 신호탄이 하늘로 쏘아지자 약간은 경직 된 상태로 바통을 잡고 뛰어나갈 준비를 하던 첫 주자들이 누가 뭐랄 것 없이 일제히 뛰었다. 모든 학우들이 트랙을 둘러싸고 목에 핏대를 세우며 각 팀을 응원했다. 백팀의 마지막 주자가 힘든 모습으로 결승선 도착 직전 홍팀의 주자가 넘어지며 결승선을 먼저 끊었다. 그렇게 홍팀의 승리로 끝나는가 했지만 홍팀의 부정행위로 백팀의 최종 승리로 막을 내렸다. 언제 아쉬워했는지도 모를 만큼 환하게 웃으며 돌아오고 있던 박경원(17) 학우에게 인터뷰를 요청했다.

10WID : 체육대회의 꽃이라고 불리는 계주에 나가셨잖아요. 마지막 경기라 대기시간이 길었을 텐데 힘들지는 않았나요? 또 참가하게 되었을 때 주위 반응은 어땠나요?

박경원(17) : 워낙 체육대회에서 계주가 중요하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긴장도 많이 하고 걱정도 많이 했어요. 게다가 분위기에 몰려서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참가하게 됐었거든요. 하지만 학우들과 제전을 즐기다 보니 어느새 긴장과 걱정을 잊고 재밌게 기다렸어요. 주위에선 중고등학교 때 항상 계주를 나가서 그런지 그리 놀랍다는 반응은 없었어요(웃음).

 



WID : 계주를 끝낸 후 힘든 점이나 아쉬운 점은 없었나요?

박경원(17) : 마지막 주자를 제외한 모든 주자가 한 바퀴를 뛰었는데 거리가 길어서 힘들었어요. 저 뿐만 아니라 다른 학우들도 그랬던 것 같아요. 한 바퀴가 생각보다 길어서 각자의 실력을 다 보여주기엔 마지막에 힘이 많이 빠지더라고요. 마지막 주자는 한 바퀴 반이었는데 저희보다 더 많이 힘들었을 거예요. 그 상태로 승패가 갈리게 되니 마지막 주자의 영향력이 너무 컸죠. 이 점은 아쉬웠어요.

 

WID : 그랬군요. 하지만 홍팀의 승리라고 나왔던 결과가 드라마처럼 뒤집혀 백팀이 이겼다고 발표가 났을 때 누구보다 좋아하셨잖아요. 소감이 있으시다면?

박경원(17) : 사실 홍팀의 마지막 주자가 몸을 던지듯 들어와서 간발의 차로 홍팀이 이겼잖아요. 우리 팀에게 승리를 가져다주지 못한다는 생각에 많이 아쉬웠어요. 하지만 홍팀 관중석에서 반칙을 해 백팀의 승리라고 발표를 하는 순간 우리가 정말 열심히 뛴 보람이 있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모든 경기가 마무리되고 응모권 추첨 및 시상식이 이어졌다. 안타깝게도 이번 한마음제전에서 백팀이 승리를 거두지는 못했지만 응원상이라는 값진 결과를 거두었다. 총학생회의 폐회사까지 마치고 뒷정리시간을 가졌다. 온 종일 경기를 도와주고 마지막까지 학우들이 떠난 자리를 힘든 내색 없이 치우는 김광현(14) 학우에게 마지막 인터뷰를 요청했다.

 

WID : 신문방송학과 복지부장도 하고 계신데 어떻게 자원봉사단까지 하실 생각을 하셨나요?

김광현(14) : 먼저 각 학과마다 자원봉사단을 한 명씩 뽑아달라는 기획단의 요청이 있었어요. 복지부장으로서 저희 학부가 행사를 좀 더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어 제가 하겠다고 지원했습니다.

 

WID : 학우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대단하네요(웃음). 하루 동안 자원봉사단으로 있으면서 느낀 점이 있나요?

김광현(14) : 저희가 뒤에서 조금만 수고하면 많은 인원의 학우들이 재미있고 안전하게 학교행사를 즐길 수 있다는 데서 큰 보람을 느꼈어요. 또 함께 고생해준 다른 자원봉사단들도 피곤하지만 힘든 티를 내지 않고 미소를 띠며 일하는 멋진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에 고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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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의 뜨겁던 해가 기울고 한마음제전도 마무리되었다. 합심(合心)이라는 슬로건 아래 양 팀은 하나가 되어 경기에 임했고 더 나아가 이긴 팀의 승리를 너나할 것 없이 응원하며 진정 하나 된 모습을 보여줬다. 또 뙤약볕 아래에서 질서정연한 모습으로 행사에 임한 커뮤니케이션학부 학우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마지막으로 한마음제전을 통해 더 단단하게 뭉쳐질 커뮤니케이션학부를 기대한다.

 

 

취재 : 김영주, 안소희, 제정은
촬영 : 김영주, 안소희, 제정은
기사 : 김영주, 안소희, 제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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