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소개 페이지 비주얼이미지

학과소개

HOME  > 학과소개  > 학과소개

Energy-생각과 실천이 바른 학과

금세기에 나타난 학문의 큰 변화 추세는 단연히 융복합 현상이다.

기존의, 영역이 한정된 학문의 범위를 넘어 여러 학문간에 걸친 이른바 학제간의 통합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는 점이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사회에서 그러한 학문간의 통합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그러한 현상은 사회의 발전 과정에서 단편적인 지식이 아니라 종합적인 지식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나타난다. 그런데 그 현대 사회를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원동력은 바로 에너지다. 에너지는 먼 과거 인류가 시작했을 때부터 문명을 형성하고 발전시키는데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그러나 그렇게 중요한 에너지에 대한 탐구가 물리학, 화학, 공학 등 기존의 독립적인 전공에서 단편적으로 수행되어 온 것도 사실이다. 따라서 에너지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공계의 여러 분야에 걸친 종합적인 시각이 필요하다.

이것이 전국 최초로 학부 과정에서 에너지과학과를 태동시킨 한 동기이다.
그러나 에너지과학과의 설립 이유는 여기서 그치는 것이 아니다. 이미 지적한 바와 같이 에너지 과학은 단순히 이론적인 학문이라기보다는 현실 사회에 곧바로 적용되는 실용 학문의 특성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에너지를 이론적이거나 너무 단편적으로만 보는 경우와는 달리 에너지과학과의 다양한 교과 과정을 마친 학생들에게는 진출할 수 있는 넓은 시야가 펼쳐지는 것이 당연한 일이다.



에너지과학과의 설립 취지를 제대로 살리기 위해 학과에서는 취업을 위한 실용 융복합 과목 중심으로 교육한다. 즉 수학과 물리학의 기초 과목 이외에 화석 연료, 핵연료, 신재생 에너지원의 이용에 대한 학제간의 실용 과목을 위주로 공부한다. 또한 실험과 실습 과목을 통해 이론을 응용하고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한다. 업체 방문과 인턴 교육을 통한 현장 경험 습득하기 위해 에너지 관련 연구소와 기업체를 방문하고 인턴 사원으로 근무하여 실무 능력을 습득한다. 사회 진출을 위한 준비는 많을수록 좋다. 그래서 외국어 능력 향상과 자격증 취득을 위해 원서 강해 등을 통한 영어 능력 배양과 각종 자격증 취득을 통해 취업률을 높이고 해외 활동에 대비한다.



문명을 지탱하고 발전시키는 원동력인 에너지에 대해 제대로 알아 학구적인 욕망을 충족시키는 것은 물론 사회 진출을 위한 폭넓은 발판을 마련한다면 대학생으로서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을 것이다. 그렇다! 에너지과학은 인간의 기본적인 욕망인 자연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시켜주고 실생활에 바로 적용될 수 있는 학문인 것이다. 에너지 관련 연구소와 기업은 국내에만 국한되어 있는 것이 아니다. 에너지가 범우주적인 개념인 것처럼 그러한 단체는 전세계 적으로 널려 있다. 그리고 신재생에너지와 같이 아직 미개발의 영역도 있다. 에너지 과학을 공부한다면 이 세상 전부가 나의 활동 무대가 된다. 그리고 목표도 크게 세울 수 있다.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